[연예인집사이야기] 고양이 3마리의 집사 아이돌 집사 FX 설리

[연예인집사이야기] 고양이 3마리의 집사 아이돌 집사 설리

 

 

 

 

 

 

안녕하세요 :)

 

오늘은 오랜만에 연예인집사 이야기를 가지고 왔답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고양이를 키우는 연예인은 바로

 

아이돌 그룹 FX의 전 멤버

 

"설리"

 

입니다.

 

 

 

 

 

 

 

 

 

참 아이돌 활동할 때 인기가 정말 많았었던 설리

 

베이비 페이스의 청순청순한 이미지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개인적인 이유로 FX를 탈퇴했다고 들었어요

 

사실 저는 연예인 이야기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정확하게 어떤 이유에서 FX를 탈퇴했는지는 모르겠;;;

 

 

암튼, 설리씨도 고양이를 키우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설리씨가 키우는 고양이는 무려 3마리 랍니다 ㅎㅎ

 

 

 

 

 

 

설리씨는 여태까지 소개해드린

 

연예인의 고양이랑 조금 다른 품종의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답니다.

 

 

바로 "스핑크스"라는 품종의 고양이인데요.

 

 

 

 

 

 

다른 두마리는 또 한마리의 스핑스크와

 

아비시니안 품종의 고양이랍니다.

 

스핑크스 고양이를 반려하는 연예인은

 

아마 제가 알아보면서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다른 연예인도 스핑크스를 반려하고 계시는지...

 

한번 알아보고싶네요 ㅎㅎㅎ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없는 고양이라

 

아마 많이 생소하실거라 생각해요.

 

털이 없기 때문에

 

추위도 많이타고,

 

피부도 많이 약하기 때문에

 

관리를 많이 해주어야 한다고 들었답니다.

 

 

 

 

 

 

 

 

특히,

 

피부관리는 정말 열심히 해줘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고양이들 특성상 그루밍을 해야하는데

 

스핑크스 냥이는 어떻게 그루밍을 하는지,,

 

 

아, 그리고 귀쪽으로도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지,

 

귀 관리도 잘 해줘야 한다고 들었듭니다.

 

 

 

 

 

 

 

 

 

설리씨의 또 다른 고양이품종

 

아비시니안은

 

다른 많은 연예인들도 반려하고 있는

 

고양이의 품종인데요.

 

 

지난번 포스팅했던,

 

김희철씨도 막내냥이로

 

아비시니안을 들였던걸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사진들은 모두 설리씨 인스타그램에서

 

퍼왔는데요.

 

 

설리씨가 FX를 탈퇴한 후에

 

개인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그런 와중에도 고양이들을 많이 아끼는

 

모습들이 보였답니다.

 

 

 

 

 

함께 많은 화제가 되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씨와도

 

여전히 잘 지내는 듯 하더랍니다 ㅎㅎㅎ

 

 

오래오래 냥이들이랑

 

최자씨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