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사이야기] 연예인의 고양이 카라 구하라의 고양이들

[고양이집사이야기] 연예인의 고양이 카라 구하라의 고양이들

 

 

 

 

 

 

 

안녕하세요 :)

 

오늘도 연예인고양이집사 이야기를 가지고 왔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고양이를 키우는 연예인은

 

바로 카라의 멤버 구하라씨 입니다 ☆

 

 

 

 

 

 

 

 

지난 포스팅의 고양이를 키우는 연예인은

 

  그룹 FX의 전 멤버 설리씨였는데요.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인 구하라씨와

 

아주 절친인듯 합니다 ㅎ

 

 

구하라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에

 

자주자주 이 두분이 같이 있는 사진들이

 

올라오곤 한답니다 ㅎㅎ

 

 

얼마전에 가인, 구하라, 설리 

 

이렇게 셋이서 유럽여행도 다녀온듯 하구요?ㅎ

 

 

암튼 친구끼리 같이 고양이도 반려하다니

 

아무래도 공감대가 많이 가겠지 싶습니다 ^^

 

 

 

 

 

 

 

구하라는 2마리의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는데요.

 

 

위 사진의 아이 이름이 차차라고 했던것 같아요 ㅎ

 

똥글똥글 엄청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지요 ^^

 

 

 

 

 

 

 

구하라씨 품에 안겨서 애기같이 잠들어 있는 차차 ♡

 

냥이들이 이렇게 안겨주면 세상만사 다 필요 없다지요 ㅎㅎ

 

그냥 그 시간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그렇게 같이 잠들면 꿀잠들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

 

 

 

 

 

 

 

 

구하라의 두번째 냥이입니다

 

그런데 이름을 잘 모르겠;;;; ㅎㅎㅎ

 

귀가 접히고 얼굴이 똥글똥글 한것을 보니

 

구하라씨도 스코티시폴드 냥이를 반려하는듯 합니다.

 

 

연예인들이 정말 많이 키우는것 같아요

 

이 폴드종의 냥이를 ㅎ

 

 

 

 

 

 

 

 

신기하게 제가 본 많은 폴드냥들이

 

저렇게 사람처럼 앉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구하라씨 고양이도 저렇게 앉아있네요 ㅎ

 

 

구하라 인스타그램에 보면

 

고양이들과 함께 한 사진,

 

고양이들 사진이 참 많더라구요 ㅎㅎ

 

 

많이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시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