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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네이터(patternator)어플로 반려동물 배경화면 만들었어요.

밤톨이네 2017. 5. 29. 15:49

패터네이터(patternator)어플로 배경화면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어플

 

패터네이터 patternator 어플로 우리 냥냥이들 배경화면을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인친님들이 전부다 이걸 만드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유행하는건 다 따라해보고 싶은 집사인지라

 

이것도 냉큼 따라해보았답니다 ㅎㅎ

 

 

 

참, 패터네이터 어플은 안드로이드에도,

 

앱스토어에도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어플을 깔고 , 첫번째탭에 이런저런 스티커들이 많이 있어요.

 

그 스티커를 이용해서 패턴을 만들수도 있고,

 

새로운 패턴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물론 저희 냥냥이들로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 냈어요 ㅎ

 

우리 첫째는 태생적으로 웃기게 나온 아이라

 

뭘 만들어도 귀엽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새로운 패턴 스티커를 만드실려면 먼저

 

카메라모양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진에서 누끼를 땁니다.

 

누끼 따기를 한다는건 스티커로 만들 부분을

 

손가락으로 라인을 따라 그리면 그 부분만 표시되게 한다는거에요.

 

 

 

 

 

 

원하는 패턴 스티커의 모양이 따지면,

 

패턴의 정렬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랜덤으로 흩뿌린듯 패턴을 만들수 있고,

 

줄세워 놓은 듯 정렬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상세 조정을 통해 좌우반전,

 

상하반전등을 줄 수 있으며,

 

스케일지터 등을 선택해서

 

크기를 각각 랜덤으로 바꿀수도 잇어요

 

 

 

 

 

패턴 정렬방식과 크기를 조절하고나면

 

배경색을 고릅니다.

 

대부분 추천하는 패턴배경에서 고르면 만들기 쉬운데요.

 

그 외에도 아주 다양한컬러가 많으니,

 

이리저리 눌러보시고 본인이 만든 패턴스티커와

 

잘 어울리는 배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리저리 만들어도

 

우리 둘째는 진짜 존예탱이네요 ㅠㅠㅋㅋㅋㅋ

 

진짜 넘나 이뻐서 깨물어주고 싶지만

 

야생녀 둘째는 제 가까이 안온다죠ㅋㅋㅋ

 

촉이 좋아서 엄마가 기분이 좋으면 자기들이 힘들어진다는걸 알아요 ㅋㅋㅋ

 

제가 자꾸 끌어안고 이쁘다고 뽀뽀하기 때문이죠 ㅋㅋㅋ

 

 

혹시 반려하고 계시는 아이들로

 

패턴 만들어서 배경화면으로 만들고 싶으시면

 

패터네이터 어플 한번 사용해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