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사] 연예계 소문난 고양이덕후 고양이 10마리를 반려하고있는 선우선

 

 

 

안녕하세요 :)

 

오늘의 고양이 이야기는 지난번 진중권님과 고양이 루비 이야기에 이은

 

연예계 소문난 고양이집사인 선우선님의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많죠,,

 

암요 고양이의 매력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빠져들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많은 연예인들이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지만 ,

 

아마 선우선씨만큼 많은 수의 냥이를 반려하고 있는 연예인은 드물것이라 생각한답니다.

 

 

선우선씨는 무려 10마리의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기때문이지요 ㅎㅎㅎㅎ

 

고양이는 고양이를 부른다는 말이있는데요.

 

그 말의 대표격인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ㅋ

 

 

 

선우선씨의 이런 고양이 사랑은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되었는데요.

 

동물농장, 나혼자산다, 택시 등의 방송에 나왔었답니다 ㅎ

 

 

 

 

 

 

 

동물농장에 나왔었던 선우선씨와 반려묘들~

 

 

선우선씨의 저 행복한 표정은 ㅎㅎㅎ 저희 냥덕들은 익히 알고 있는 표정이라죠 ㅋㅋ

 

 

 

 

 

 

 

 

선우선씨의 고양이 관련한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네이년에 선우선을 검색하니 바로 뜨는 연관검색어

 

고양이가 두번째로 뜨길래 웃겨서 캡쳐했답니다 ㅋㅋㅋㅋ

 

 

 

 

 

 

 

 

 

 

몇개월 전 나혼자산다에 나왔었던 선우선님의 집

 

아니 고양이의 집...ㅎㅎㅎㅎ

 

 

이때 아마 개를 키우는 지상렬씨와 고양이를 키우는 선우선씨가 함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

 

 

 

 

 

 

 

 

고양이 방이 따로 있다고 하네요 ㅎㅎ

 

고양이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정말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셨더라구요

 

캣타워에 캣워커에 하우스, 침대 등등 ㅎㅎㅎ

 

 

 

 

 

 

 

 

10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사는데도 다들 사이가 좋은 모습이에요 ㅎㅎㅎ

 

제가 알기론 엄마아빠 냥이가 있고 새끼냥이들까지 모두 반려하고 계신다고 들었답니다.

 

탯줄까지 본인이 직접 자른 아가들을 입양 보낼수 없었다고 해요.

 

 

 

 

 

 

 

 

 

 

 

고양이들을 위해 책도 읽어주시는 선우선씨.

 

매일 아침 고양이들 세수도 시켜주고, 양치 등등

 

정말 정성으로 냥이들을 케어하시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답니다.

 

 

 

 

 

 

 

 

 

 

 

 

 

직접 목공까지해서 고양이들을 위한 가구까지 만드시는 모습,,

 

정말 지극정성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시는듯 해요 ㅋ

 

 

 

 

 

 

 

 

택시에 나오셨을 때 고양이 한달 식비에 대해 물으니 한달에 약 50만원정도 식비로만 사용된다고 하시니

 

아마 사료도 아주 좋은 등급을 주시는듯 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나혼자산다에 나오셨을 때 아파트 뒷산에 길냥이들을 위한 급식소도 설치해서 매일 밥을 주고 계시더라구요.

 

 

 

 

 

 

 

 

행복한 냥이들과의 한때 ♥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냥냥이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